[2022 꾸이한끼 어워드] 특수상권_푸드코트 부문 "경희대 국제캠퍼스점"

꾸이한끼 경희대 푸드코트점 점주님 인터뷰

(일최고매출 280만원)

Q1. 창업 전에 무슨 일을 하셨나요?

학교 졸업 후 오랫동안 진로를 고민했었습니다.

하고싶은 일 중에 어려서부터 관심이 있던 외식업을 선택하게 되었고, 조리학원에서 4개월 정도 교육 받았습니다.

Q2. 꾸이한끼를 시작하게 된 계기는?

어떤 브랜드로 창업을 할까 고민 중, 지인을 통해 꾸이한끼 경희대 푸드코트점에 들어갈 수 있는 기회가 생겼습니다.

나름대로 이리저리 알아본 결과 승산이 있단 확신이 들어 시작하게 되었습니다. 

Q3. 우수매장으로 선정되셨는데, 비결이 있나요?

본사의 메뉴 구성, 맛 자체가 모두 좋아 그저 열심히 했더니 매출이 잘 나오는 것 같습니다.

입소문도 잘 나서 푸드코트 내 여러 브랜드 중 매번 매출 1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. 

Q4. 대학교 푸드코트의 어려움은 없으신가요?

아무래도 대학교 특성상 한꺼번에 학생들이 몰린다는 점이 힘들었습니다.

그래서 학기 중에는 아침~점심 피크까지 알바 3명과 함께 근무하고, 한가한  오후 시간대에는 저 혼자 근무하는 식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.

다행히도 본사의 시스템이 워낙 쉽고 편해 인건비도 많이 절약할 수 있어 너무 만족스럽습니다.

Q5. 본인만의 장사 철학이 있다면?

별 다른건 없고 매 주문마다 드실 분들에게 최선을 다해 맛있는 음식을 제공하고자 노력합니다.

손님들이 음식을 남기지 않고 맛있게 드셔주실 때 너무 보람을 느끼며 외식업을 선택한 것에 너무 만족합니다.